헤드셋 썸네일형 리스트형 앱코 N550 ENC 가상 7.1 RGB 후기 안녕하세요. Moonfe 입니다. 제가 결혼하고 개인방에서 쓰던 헤드셋이 어느덧 사용한 지 3~4년이 되어가는데요. 오래 써서 그런지 귀에도 편하고~ 음량도 적당해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오래 사용하니 귀를 감싸주는 곳이 헤져서 검은 고무가 막 떨어지더라고요. 검은 고무가 키보드에도 들어가고 제 머리나 귀에도 많이 묻어서 바꾸어야겠다 생각하던 찰나 헤드셋 오른쪽에 붙어있는 스피커라고 해야 할까요? 그것마저 떨어져 덜그럭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움직일 때마다 덜그럭 소리가 보너스로 들려왔죠. 더 이상 착용하기 힘든 상황. 일요일 녹색창에서 검색하니 앱코 공식 스토어에서 녹색창 도착 보장이란 게 있더라고요. 일요일 밤에 주문했는데 오늘 낮에 도착했습니다. 깔끔하게 도착한 상품. 안을 열어보니 헤드셋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