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00x250
반응형

반려동물

까맹이 근황입니다. 건강하쥬~ 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날씨에 상관없이 집에서 잘 지내고 있는 까맹이입니다. 제가 근래 길냥이에게 닭고기를 주느라 까맹이 사진을 많이 못 찍었더라고요. 열심히 놀아주고 밥도 주고 감자도 열심히 치워주고 있는데... 일단 내 새끼부터 이뻐하자~라는 마음으로 몇 장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침대에서 놀아주다가 갑자기 잠을 자는 까맹이입니다. 잘 놀다가 갑자기 요상한 자세로 잠을 청하더라고요. 이 자세는 처음 보는 거라 사진을 몇 장 더 찍어보았습니다. 사진 찍으려고 가까이 가니~ 나 안 자요 하는 것처럼 쳐다보는 까맹이. 와이프랑 이 모습을 보고 한참 웃었네요. 다음 날 침대에 평온한 까맹이입니다 이건 많이 보신 모습이죠? 평상시 표정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 표정을 편안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저녁에 제.. 더보기
잠자는 집안의 고양이 까맹이! 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오랜만에 까맹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까맹이는 집에서 건강하게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있습니다. 최근 까맹이가 잠들기 전과 후를 사진 찍어놓은 게 있어 보여드리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청소를 하려고 소파에 제 얇은 패딩을 두었는데요. 까맹이가 어느새 올라가서 점거하고 있더라고요. 보통은 침대나 박스에 들어가 있는데 저 재질과 엠보싱이 좋은가 보더라고요. 한참을 저기서 잠을 자더라고요. 저 옷을 버릴 때가 온다면 까맹이를 위해 희생해야겠습니다. 가까이 가니 거기선 나오지 않고 저를 쳐다보는 까맹이... 알았어 미안해 갈게... ᅲ 사진은 무섭게 찍혔지만 사실 애교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오해는 금물! 소파 2번째 최애 장소. 바로 카카오 담요입니다.. 더보기
까맹이 드디어 숨숨집을 사용하다. 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까맹 일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까맹이는 병원을 다녀온 이후로 콧물, 눈물을 더 이상 흘리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다행인 일이지요. 까맹이가 아픈 것도 싫지만 제가 까맹이가 콧물, 눈물 흘릴 때 알레르기가 가장 심하게 오거든요... 그래서 둘 다 무탈한 하루를 보내고 있지요. 저번에 보셨겠지만 제 손을 좋아하는 까맹이입니다. 저렇게 오래 있지는 않지만~ 은근 즐긴다니까요? 침대 이불도 좋아하는 까맹이입니다. 원래 제가 자는 구역인데... 요즘은 까맹이가 제 구역까지 독차지하려고 해서 문제예요. 전엔 툭툭 치면 비켜줬는데 요즘은 꿈쩍도 하지 않더라고요. 자기 발가락을 먹는 까맹이입니다. 진귀한 장면이에요. 저도 사진으로 찍는 건 처음이네요. 아주 맛있게 먹던데요.. 더보기
설 명절 후 까맹이 근황~ 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까맹이의 일상! 설 명절도 무탈하게 잘 보낸 까맹이입니다. 최근 병원을 다녀온 후 코도 많이 좋아져서 콧물도 안 나오고요. 한가롭게 침대에 있는 까맹이가 보이길래 가까이 다가가서 손을 받치니... 저렇게 기대어 자더라고요. 그래서 10분 정도 저렇게 있으니 손이 너무 저리는... 그래도 귀여우니 사진은 찍어줘야겠지요~ 그리고 저녁이 되었고 와이프와 함께 이불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따라오는 까맹이. 이후 중간에 들어가서 눕더라고요! 가운데 누워서 귀여운 포즈 작렬! 바로 핸드폰을 들어서 찍어주었습니다. 가까이서 찍으니 빙구미가 돋보이네요. 최근 까맹이가 저희 부부 사이에서 자는 걸 좋아하더라고요. 그래도 오래 있진 않고 중간쯤 침대 끝으로 가서 자긴 합니다... 더보기
우리집 대장 까맹이! 여전히 잘 지내는 중. 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까맹이는 2025년에도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콧물이 나오는 거 빼면요... 곧 병원으로 데려갈 예정입니다. 그것을 제외하면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고~ 삼박자를 완벽하게 이루고 있지요. 요즘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꼭 근처에 와서 쳐다보더라고요. 자기와 놀아주지 않아 불만인 까맹이... 그렇지만 나도 놀고 싶어!! 그리고 모니터 앞에 벌러덩. 자는 척을 하지만~ 제가 일어나면 바로 따라나오는 까맹이. 또 열심히 놀아줘야 합니다. 침대에서 열심히 놀아주니 만족스러웠나 봅니다. 휴식 자세를 취하길래 사진을 찍었는데 안광이 팟! 와이프가 얘기하기론 저 안광이 구조할 때 저 밑에서 보였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눈이 안 좋아서 이제서야 본....ㅎㅎ 그리고 까맹이가 요.. 더보기
2025년 새해 시작! 까맹이 근황. 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2025년이 시작되었으니 까맹이 근황도 올려봐야겠지요? 아! 물론 까맹이는 무척이나 평범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새해도 시작되었겠다~ 기분 좋게 습식으로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습식 사료를 반쯤 먹고 침대로 간 까맹이. 이 정도면 제법 많이 먹은 양이에요. 까맹이는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면서 먹거든요. 침대에 있는 까맹이 표정을 보니?! 왠지 씨익 웃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기분이 매우 좋았나 보더라고요. 사진을 보니 코딱지가 있는데... 지금은 제가 떼줬습니다 껄껄 제가 방에 와서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니 오랜만에 밖에 구경을 하는 까맹이입니다. 요즘 날이 너무 쌀쌀해서 환기를 잠깐씩만 했거든요. 오랜만에 콧바람을 쐬는 까맹이를 보니 빨리 겨울이 지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더보기
크리스마스 기념. 까맹이의 하루 루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까맹 일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사실 뭐를 올릴까 고민하다가... 가까이 있는 까맹이가 눈에 보였고 사진첩에 있는 까맹이 사진을 하나 둘 옮기게 되었네요. 물론 까맹이는 오늘도 침대에서 따뜻하게 누워있습니다. 아침마다 저와 함께 일어나는 까맹이입니다. 두꺼운 이불일수록 오래 누워있더라고요. 까맹이도 두툼한 건 참을 수 없나 봅니다~ 제가 일어나고 거꾸로 잔 와이프의 베개를 기대어 일어나있더라고요. 이제 기상을 준비를 하는 까맹이. 저는 일어나서 까맹이 화장실을 치우고 물도 갈아주고~ 마지막으로 건사료, 습식사료를 줍니다. 물론 습식부터 먹는 까맹이지만요. 아 그리고 까맹이 선물로 와이프가 주문한 숨숨집인데 아직까지 사용을 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더보기
까맹이 겨울 나는 중~ 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돌아온 까맹 일기 36편. 날이 추워질수록 더욱 이불과 패딩에 집착하는 까맹이입니다. 그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을 몇 장 찍어보았는데요. 와이프가 잠시 제 방에서 얘기를 하다가 입고 있던 패딩을 바닥에 벗어두었거든요. 그 잠시를 놓치지 않고 점거해버린 까맹이. 아주 귀여운 녀석. 그리고 최근 작은 박스가 하나 생겨서 거실에 두니 이제는 냥귤 박스 대신 저기에 들어가더라고요. 까맹이는 신상 박스를 좋아하는... 요즘은 거의 저기에서 살고 있지요. 이불에서 자고 있는 까맹이 입니다. 저렇게 돌돌 말고 자는 게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 때 발을 만져도 가만히 있어서 꼬순내를 열심히 코에 슉슉~~ 오늘도 이렇게 무탈하게 보내고 있는 까맹이 소식을 전해봅니다! 더보기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