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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맹수 까맹이

크리스마스 기념. 까맹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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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까맹 일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사실 뭐를 올릴까 고민하다가...
가까이 있는 까맹이가 눈에 보였고 사진첩에 있는 까맹이 사진을 하나 둘 옮기게 되었네요.
물론 까맹이는 오늘도 침대에서 따뜻하게 누워있습니다.


아침마다 저와 함께 일어나는 까맹이입니다.
두꺼운 이불일수록 오래 누워있더라고요.
까맹이도 두툼한 건 참을 수 없나 봅니다~


제가 일어나고 거꾸로 잔 와이프의 베개를 기대어 일어나있더라고요.


이제 기상을 준비를 하는 까맹이.
저는 일어나서 까맹이 화장실을 치우고 물도 갈아주고~
마지막으로 건사료, 습식사료를 줍니다.
물론 습식부터 먹는 까맹이지만요.


아 그리고 까맹이 선물로 와이프가 주문한 숨숨집인데
아직까지 사용을 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들고 쫓아다니면서 들이미는데 전혀 미동이 없네요.
언젠간 써줄 거라고 믿으며...
오늘의 까맹 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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