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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맹수 까맹이

2025년 새해 시작! 까맹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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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2025년이 시작되었으니
까맹이 근황도 올려봐야겠지요?
아! 물론 까맹이는 무척이나 평범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새해도 시작되었겠다~
기분 좋게 습식으로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습식 사료를 반쯤 먹고 침대로 간 까맹이.
이 정도면 제법 많이 먹은 양이에요.
까맹이는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면서 먹거든요.
침대에 있는 까맹이 표정을 보니?!


왠지 씨익 웃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기분이 매우 좋았나 보더라고요.
사진을 보니 코딱지가 있는데... 지금은 제가 떼줬습니다 껄껄


제가 방에 와서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니
오랜만에 밖에 구경을 하는 까맹이입니다.
요즘 날이 너무 쌀쌀해서 환기를 잠깐씩만 했거든요.
오랜만에 콧바람을 쐬는 까맹이를 보니 빨리 겨울이 지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파에 나오니 따라나온 까맹이.
저기서 날아올 듯 말 듯 저를 쳐다보는데...
아마 츄르를 원하는 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츄르를 주었더니 얻어먹고 침대로 다시 가 휴식을 취했습니다.
25년도도 까맹이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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