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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까맹이의 일상!
설 명절도 무탈하게 잘 보낸 까맹이입니다.
최근 병원을 다녀온 후 코도 많이 좋아져서
콧물도 안 나오고요.
한가롭게 침대에 있는 까맹이가 보이길래
가까이 다가가서 손을 받치니...
저렇게 기대어 자더라고요.
그래서 10분 정도 저렇게 있으니 손이 너무 저리는...
그래도 귀여우니 사진은 찍어줘야겠지요~
그리고 저녁이 되었고 와이프와 함께 이불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따라오는 까맹이.
이후 중간에 들어가서 눕더라고요!
가운데 누워서 귀여운 포즈 작렬!
바로 핸드폰을 들어서 찍어주었습니다.
가까이서 찍으니 빙구미가 돋보이네요.
최근 까맹이가 저희 부부 사이에서 자는 걸 좋아하더라고요.
그래도 오래 있진 않고 중간쯤 침대 끝으로 가서 자긴 합니다.
귀여운 까맹이 올해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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