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토이 워해머40K 다크엔젤 프라이마크 라이온 엘 존슨

안녕하세요,

Moonfe 입니다.

오늘은 따끈따끈한 새 제품!
프라이마크 라이온 엘 존슨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금요일에 수령했고요.

일단 사이즈가 엄청나게 커서
사진을 언제 찍지 하다가~
저녁에 후다닥 올리자는 생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그럼 사진같이 보시죠!

박스 아트입니다.
이번에는 볼륨이 엄청나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로부테 길리먼 박스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왼쪽이 로부테.
오른쪽이 라이온입니다.
거의 2배 이상 차이가....
그 이유는 바로 다음 사진에서 알 수 있습니다.

 

헤드와 본 제품이 들어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헤드가 껴있는 것 같까지 무려 4개!
로부테도 엄청 잘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라이온은 그 위였네요.

그리고 무장과 시종이 들어있는 2번째!
조이토이 제품에서 처음 본 아주 풍성한 루즈들.
프라이마크 라이온에 아주 힘을 쓴 게 느껴지더라고요.

 

제품 모습입니다.
일단 한 덩치 하니까 보기가 아주 좋네요. 흐뭇~
아주 짙은 녹색으로 샐러맨더 챕터와 완전 반대 녹색입니다.

그리고 추가된 3개의 투구.
전용 전투 투구와 두건으로 가려진 모습.
그리고 두건을 쓴 라이온 얼굴이 있는 페이스입니다.
3개 다 매력적이지만~
전용 전투 투구와 착용되어 있는 일반 버전 페이스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이번 라이온이 복귀하면서 쓰는
충성과 황제의 방패입니다.
이것도 엄청 잘 뽑아줬더라고요.
그럼 라이온을 이곳저곳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어깨에 쓰인 이름.
다크엔젤 문양도 멋지네요.

 

 

백팩입니다.
프라이마크답게 엄청 크고 멋지죠.
천사 느낌도 나고요.

백팩은 이렇게 가동도 가능합니다.

 

오른쪽 허리에 착용하고 있는 피스톨.
저게 빠지는 줄 알고 슥 만져보니~
분리는 안되는 거더라고요.
그만큼 퀄리티가 매우 높았습니다.
현재 버전에서 충성과 황제의 방패를 착용해 보았습니다.

 

큰 검과 방패.
중세의 멋진 기사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는데요.
특히 방패보다 저는 충성이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클레이모어 정도로 엄청 큰 대검인데
한 손에 끼고 잘 어울리다니....!
이것이 프라이마크인가~!
전용 전투 투구도 껴보고 한 컷

 

박스 아트에 있는 시종까지 꺼내서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크...길리먼도 이런 거 좀 넣어주지 그랬어....
아 그래서 가격이 조금 더 싼 것인가?!
마지막으로 형제인 로부테 길리먼과 놓아보았습니다.

 

올해 3월에 호루스 헤러시 로갈 돈도 출시 예정인데요.
이렇게 충성파 프라이마크를 다 모으면....
너무나 멋질 것 같습니다.
심지어 군단까지 같이 놓는다면요 ㅎㅎ

그럼 오늘 라이언 엘 존슨 리뷰는 간단하게
여기까지 남겨보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