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화력 담당. 울트라마린 이레디케이터 스쿼드 리뷰

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추석 명절 전에 구매한 이레디케이터 분대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이 제품은 꽤 오래전에 발매되었고 현재는 품절된 상태로 프리미엄이 꽤 붙었더라고요.
저도 몇 번 구하려고 노력한 결과 좋은 가격에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거의 정가로요. 후후 기분이 좋네요.
그럼 빠르게 리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모습입니다.
커다란 멜타 라이플을 착용한 모습입니다.

꺼내본 모습입니다.
3번 마센 게르지? 오 놈만 스탠드가 들어있더라고요.
혹시 가지고 계신 분들은 맞나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꺼내본 이레디케이터 스쿼드입니다.
무장과 생김새는 대동소이합니다.
일단 멜타 라이플을 착용하는 게 생각보다 빡세더라고요.
아주 손 부품을 연하게 만드는데 손이 엄청 고생했습니다...
백팩과 멜타가 연결되어 있고요.
서있는 부분에는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이건 칭찬해주고 싶네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가볍게 포즈도 잡아보았습니다.
멜타가 워낙 커서 자유로운 포즈는 잡지 못하는데요.
그래도 허리를 가동해서 놓으니 제법 멋지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중장비 병종이라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무장 착용도 힘들었고요~
물론 이런 부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선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오늘의 짧은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