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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신봉동 무인라면가게 생기다! 셀프라면랩 방문 후기

moonfe 2026. 1. 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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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와이프와 오랜만에 날도 풀린 겸해서 동네 산책을 했는데요.
크게 한 바퀴 돌아 신봉 사거리를 지나서 올라오는데
눈에 딱 들어온 가게가 있었으니~
바로 무인셀프라면 셀프라면랩이였습니다.
여기는 원래 만두가게였는데 없어지고 빈 공간으로 있더니
어느새 무인가게가 들어왔더라고요.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가듯 저희 부부도 이끌려 입장했습니다.
이렇게 산책 = 라면으로 치환했지요.

가게 밖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학생이 많은 곳이라서 귀엽게 인테리어하셨더라고요.

가게 벽에는 라면을 끓이는 기계와 각종 라면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가 그토록 원하던 라면 가게가 들어오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라면은 1개만 먹기로 했고요. 새로 나온 신라면 블랙이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걸로 선택 완료~

냉동식품과 음료수가 있는 냉장고입니다.
옆에 음료수 냉장고 맨 밑에 칸에 계란, 치즈, 파, 콩나물이 있고요.
라면 1개당 파와 콩나물, 치즈 1장이 제공되더라고요.
사장님 인심이 아주 좋습니다~

키오스크를 통해 계산을 진행하고요.
라면은 3000 ~ 4000원에 가격이 생성되어 있었습니다.
신라면 골드는 4000원!

라면 제조기가 요즘은 엄청 디테일하더라고요.
라면 면 종류에 따라 조리가 가능했고요.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안내가 되어있었습니다.
자 그럼 조리 시작!

라면을 조리기에 넣고 면 종류 선택.
시작 버튼을 누르기 알아서 물이 내려오면서 불이 들어오더라고요.

1분 정도 남았을 때 계란을 투척!
여기 불 정도로는 계란을 익혀 먹기는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섞어주었습니다.

조리가 완료된 모습!
꽤나 그럴싸한 모습이죠?
저도 와이프도 모두 기대하는 마음으로 자리로 가져왔습니다.

자리에 가져와서 와이프와 먹어보았습니다.
조리기에 끓인 라면!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면도 꼬들꼬들했고요.
신라면 골드 맛은 사골육수 느낌도 나면서 약간 향신료 냄새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냥 신라면이 더 맛있더라고요.
와이프도 쏘쏘하다는 평가.
다음에 와이프와 열심히 돌고 따로 1개씩 먹어봐야겠습니다.
드디어 무인라면가게~
친구랑 술 먹고도 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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