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신봉초등학교 사거리 쪽에 있던 신창 떡볶이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더니
그 자리에 미소야가 입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네에 돈까스를 먹으려면 마땅치 않았던 터라
저는 아주 쌍수를 들고 환영을 했지요.
미소야가 프랜차이즈가 서울에서는 아주 평범할지 모르겠지만...
경기도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오픈은 지난주 금요일에 한 것 같고요.
와이프랑은 토요일 이른 저녁에 방문해 보았네요.

가게 밖에서 찍어보았습니다.
확실히 오픈한 지가 정말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오후 5시가 되기 전인데도 손님이 제법 있었습니다.

주문과 결제는 키오스크로 한 번에 진행되더라고요.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
서로에게 깔끔하죠~
아~ 술 먹을 때만 빼고요.
제가 방문했을 때까지만 해도 로스까지 할인 이벤트가 있어서
6000원이었고요.
로스까스에 냉모밀 추가.
와이프는 냉라면을 주문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로스까스입니다.
일식 프랜차이즈에서 시키면 보통 다 이렇게 나오지만...
동네에서 만나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와이프가 주문한 냉라면과 사이드 냉모밀입니다.
냉모밀은 제가 주문한 건데 와이프 메뉴와 한 번에 같이 나오더라고요.
와이프 냉라면은 얼음이 녹아야 육수가 되는데
사장님이 녹지 않으면 육수를 좀 주신다고 알려주시더라고요.
다행히 얼음은 금방 녹아서 비빌 수 있었습니다.

로스까스 두께는 무난했습니다.
바로 튀겨서 주신 거라 맛있더라고요.
예전 같으면 양이 적었을 것 같은데 확실히 소화 기능이 많이 떨어진 건지
아주 적당하게 잘 먹었네요.
이제 가까운 곳에 일식 프랜차이즈가 생겼으니~
외식 메뉴가 하나 더 추가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가자고 와이프를 꼬셔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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