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월드

추운 겨울이지만 잘 이겨내고 있는 노랭이와 고등어.

moonfe 2026. 1. 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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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점점 날이 추워지는 요즘.
노랭이와 고등어는 다행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늦은 밤에는 어딘가에 피신해서 보이지 않지만
아침부터 낮까지는 아파트 후문에 있더라고요.

아침에 나가보니 후문 쪽에서 햇볕을 쬐고 있던 두 녀석.
노랭이가 저를 먼저 보더니 쫓아오더라고요.
고등어는 따라서 오고요.

후문 벤치가 있는 데크까지 두 마리 모두 따라왔습니다.
낮이라 밤보다는 훨씬 따뜻하더라고요.
고양이는 역시 날씨를 잘 알아~

고등어입니다.
이날따라 저에게 엄청 냥냥 거리더라고요.
그리고 처음으로 꼬리도 부르르.
심지어 부비부비까지 해주었습니다.
배가 많이 고팠나싶기도하고요...ㅎㅎ

노랭이입니다.
아주 시원하게 하품을 한번 해주고요.
저를 아주 빤히 쳐다보더라고요.
그래 가자 고기 먹으러~

먹을 거를 주기 위해 벤치 쪽으로 향했습니다.
총총 잘 따라오는 녀석들.
닭고기를 개당 1개씩 주고요 츄르까지 주었습니다.
노랭이는 너무나 당연히 열심히 먹고요.
고등어는 조금 간을 보다가 입을 먹더라고요.
앞으로 조금 더 추워지고 있으니 아침에 자주 나가 먹을 것을 좀 줘야겠습니다.
이번 추위도 이겨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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