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토요일 아침. 간밤에 비가 많이 왔나 체크를 해보니 안 오더라고요. 동네 벚꽃이 피고 있어서 비가 많이 안 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아주 나이스 한 상황. 와이프와 함께 옷을 가볍게 차려입고 분리수거할 쓰레기를 들고 밖으로 향했습니다. 분리수거를 마친 후 바로 집 앞 하천으로 가는 길. 동네에 벚꽃이 참 예쁘게 펴있더라고요. 동네에 핀 벚꽃을 보며 가장 좋아하는 백반집으로 이동하는 길입니다. 여의도처럼 빽빽하게 나무가 있지 않아도 이 정도면 아주 보기 좋지 않나요? 사람도 없고 말이지요. 백반집 근처에 오니 아주 더 이쁘게 꽃이 펴있더라고요. 하천로에 말이지요~ 밥 먹고 저기로 걸어오는 게 계획이었습니다. 최애 백반집에 도착. 날이 좋아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손님이 많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