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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토요일 아침.
간밤에 비가 많이 왔나 체크를 해보니 안 오더라고요.
동네 벚꽃이 피고 있어서 비가 많이 안 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아주 나이스 한 상황.
와이프와 함께 옷을 가볍게 차려입고 분리수거할 쓰레기를 들고
밖으로 향했습니다.
분리수거를 마친 후 바로 집 앞 하천으로 가는 길.
동네에 벚꽃이 참 예쁘게 펴있더라고요.


동네에 핀 벚꽃을 보며 가장 좋아하는 백반집으로 이동하는 길입니다.
여의도처럼 빽빽하게 나무가 있지 않아도
이 정도면 아주 보기 좋지 않나요?
사람도 없고 말이지요.

백반집 근처에 오니 아주 더 이쁘게 꽃이 펴있더라고요.
하천로에 말이지요~
밥 먹고 저기로 걸어오는 게 계획이었습니다.

최애 백반집에 도착.
날이 좋아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손님이 많더라고요.
다행히 2자리가 있어서 빠르게 착석 후 다 뿌수고 나왔습니다.
언제나 가도 참 좋은 백반집~
배도 부르니 산책을 할 겸.
조금 돌아서 하천을 따라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오는 길에 날이 조금씩 흐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 그 맑은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길이 참 이쁘더라고요.
구경 오신 분들도 많았고요.
와이프랑 쭉 산책하고 커피도 하나 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비가 더 안 온다면 내일도 나가봐야겠네요.
이번 주말 이웃 여러분도 모두 벚꽃 즐겨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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