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제가 생각보다 까맹이에 대해 많이 올리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혹! 까맹이 사진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으실 수도 있고~
저도 기록 차 남기는 글이나 편하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까맹이는 당연히~ 물론~ 이그젝틀리!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사준 집에 달려있는 공을 가지고 혼자 잘 놀더라고요.
이 사진을 와이프에게 보내주니 아주 흡족해했다는 소문이~
요즘 네모 박스도 좋아하지만 심심치 않게 저기서도 쉬더라고요.


쫙 편 이불을 좋아하는 까맹이.
역시 밤에 되니 따뜻한 이불 위에 있는 게 좋나 봅니다.
물론 와이프도 침대에 있었고요.
아주 하품을 크게 하는 게 보여서 순간 포착했습니다.
저 사진 너무 맘에 드네요.

낄낄거리면서 사진을 보고 있으니...
한심하게 저를 쳐다보는 까맹이.
까맹아 웃긴 걸 어째...


소파에 있으니 저에게 온 까맹이.
저에게 온 이유는 역시!
츄르를 달라고 하는 행동입니다.
여기서 아주 열심히 애교를 피죠.
필살 애교 끝에 제가 츄르를 꺼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에게 열심히 츄르를 얻어먹는 모습.
이때만큼 까맹이는 이 세상 어느 고양이보다도 열정적입니다.
눈빛부터 아주 전투적이지요.
다 먹고 나면 내려가서 아까 하품하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봅니다.
후 집사인 제가 참아야겠지요~
오늘 병원 가서 주사도 2방 맞고 왔으니
내일 맛있는 걸 좀 더 줘야겠습니다.
그럼 오늘 까맹 일기 끄읏.
반응형
'우리집 맹수 까맹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따뜻한 집이 최고야! 턱시도고양이 까맹이. (0) | 2025.12.26 |
|---|---|
| 따뜻한 이불이 좋은 고양이. 까맹이 근황. (2) | 2025.12.10 |
| 턱시도고양이 까맹이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0) | 2025.11.10 |
| 겨울에는 따뜻한 이불이 최고야~ 까맹이 잠일기 (0) | 2025.11.07 |
| 우리집 대장. 턱시도 고양이 까맹이. (2) | 2025.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