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지난 주말 토요일 저녁.
와이프와 산책을 빌미로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려고 동네로 나가보았는데요.
자주 가던 무인 아이스크림 집에 얼마 전 없어지는 바람에 신봉 초등학교 사거리까지 슬금슬금 이동했는데요.
그러다가 와이프와 저의 눈에 팍 들어온 곳이 바로 설빙이었습니다.
설빙이 생긴지는 좀 되었는데 그동안 한 번도 안 가봤거든요.
원래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니까요~
토요일 이날따라 둘 다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콜콜을 외치며 밤 9시에 설빙에 입장했습니다.

사거리 2층. 아주 좋은 위치에 있는 설빙입니다.
원래 코지라는 식당이 있었는데 그게 다른 곳으로 이사 가고 설빙이 생겼어요.
매번 보면 사람이 많던데 과연 이날은 많았을지?


설빙 내부는 엄청 넓었고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진행하면 되더라고요.
그리고 주방에서 일하고 계시는 종업원분들이 정말 바빠 보였습니다.
메가 커피만큼 나요.
너무나 많은 메뉴 중 달달해 보이는 돼지바 설빙으로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한 5분쯤 기다리니 나온 돼지바 설빙입니다.
바로 보자마자 혈당이 마구 오를 것만 같은 비주얼.
돼지바 그 잡채!
그리고 위가 초콜릿이라 깨서 먹어야 하더라고요.


연유도 1개 주니 추가로 시키실 필요 없고요.
이제 맛있게 먹어줄 일만 남았지요.
와이프와 바로 뿌솨주었습니다.
딸기와 초코의 만남.
상콤달달한게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밤 9시 이후임에도 손님이 계속 오는 마법...
와이프와 저는 스피드파이기때문에 후딱 먹고 나왔네요.
여름이 다가오는 시점.
주말에 종종 가서 팥빙수를 뿌수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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