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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onfe입니다.
오늘은 팀장님이 연차를 사용하신 날.
저 혼자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 날이지요.
오히려 좋아! 먹고 싶은 메뉴로 픽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혼밥 하기 회사 근처에 콩뿌리 콩나물국밥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혼자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길 바라며~

가게 밖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여기는 새벽 6시에 오픈해서 오후 3시까지만 판매하는 곳이지요.
그래서 저녁엔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는 곳입니다.

가게 메뉴판입니다.
콩나물국밥이 주메뉴이지요.
가격이 착하지 않은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여기는 판교니까요...
저는 오징어 콩나물국밥 정식을 주문했고요.
혼밥 자리가 있어서 바로 앉아 기다렸습니다.

김치와 수란, 밥을 먼저 주십니다.
저는 수란을 넣어먹는 편이라서 가만히 두지요.
이건 기호니까요~

그리고 바로 나온 오징어 콩나물국밥입니다.
오징어가 꽤 낭랑하게 들어가 있어서 먹는데 식감이 좋더라고요.
국물도 간을 안 해도 될 정도로 제 입맛에도 딱이었고요,

돈까스는 주문 시 튀겨주시기에 조금 더 있다가 가져다주셨는데요.
냄새부터 환상적입니다.
언뜻 보면 어울리지 않는 구성이지만~
인기가 아주 좋더라고요.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드시고 계셨습니다.

돈까스도 야무지게 잘라서 먹어줬습니다.
갓 튀겨서 나온 돈까스는 언제나 맛있죠.
저 혼자 배부르게 먹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혼밥을 잘 즐기고 회사로 돌아와 낮잠까지 자고 업무로 복귀했네요.
종종 혼밥을 할 때면 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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